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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시식 과 천도재 덧글 0 | 조회 1,043 | 2010-12-28 00:00:00
관리자  


구병시식 천도재


 


 



천도 재와 구병시식을 지내면 우리에게는 어떠한 효엄이나 영험이 있


 


을까를 생각하기도하고 스스로 자문을 하며 말이 안대는 이야기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조상이 어디에 있고 귀신이 어디에 있느냐고 부정을 하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예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모든 일이 잘 풀어지지 않으면 조상을 원망도


 


하고 갖은 푸념을 하는 사례를 흔히 하고 듯 기도 합니다.


 


모든 일이 원만 할 때는 그 공은 자신이출중하여서 이루 워 졌다고 대


 


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또한 자신의 종교의덕 으로 이루


 


워 졌다고 확신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이르기를 부모가 지은공덕은 수대에 이르고 악업은


 


수겁(數迲)에 이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두의 말과 같이 자업자득 자작자수라는 말이 있으며


 


심고 뿌린 대로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에 이르기를 효자집안에 혹 불효자가 나 올수는 있으나


 


불효자의 집안에는 효자가 나 올수는 없다고 말씀을 하신바와 같이 말


 


입니다.


 


성공을 한사람은 될 만한 원인이 있기에 되는 것이고 실패를 한 사람


 


은 안 될 만한 이유가 있어서 안 되는 것이라 보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우주법계의 어느 종교에도 없는 천 도제를 불교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조상이 없는 자손은 없을 것이지만 (별란(別亂) 종교를 신봉(神奉) 하


 


는자 외엔) 한 나무에 한 뿌리라는 말 과같이 뿌리가 썩으면 나무가 죽


 


기도하고


 


몸통이 병이 들어도 나무가 죽기도 하니 까요 비유를 들어드린 말입니


 


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 갈 때는 너 나 할 것 없이 큰 죄는 안 짓고 살았


 


다고 자평할 것이며 자손이 볼 때는 우리부모님은 선하고 바르게 살다


 


가 가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상님이 좋은 곳을 가지 못하고 구천을 헤 메는 집안은 자손


 


간에 우에가 없으며 만나면 서로가 싸움 박질하고 이기적이고 어른을


 


공경하지 않으므로 만사가 풀리지를 않으며 설사 영특한 자손을 두었


 


다 하더라도 마(魔)가 심하여 매사가 해로운 일만 생기는 예가 있기도


 


할 것이며 장성해서는 부모와의 다 틈으로 인하여 그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활용하지도 못하고 나뿐 짓 을 하거나 또는 천명을 다하지 못


 


하는 수도 있다면 이를 누구의 허물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구병시식 천도 재란 의학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의병을 치료하


 


는 의식이라 보시면 이해하기가 어떨까요.


 


천도 재를 지내는 동기는 먼저 자손을 위하고 조상을 위하며 자신을


 


위해지내는 일인 것이며 천도 재 구병시식을 지내보다 보 면은 본인도


 


내 집안에 대해 몰랐던 내력을 알게 되는 사례가 있으며 어느 시대에


 


서부터 잘못되어 우리가 이러한 고통을 격 게 되는지를 알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재를 지내는 자세는 순수하여야 하며 아까 음이 없는 마음 죄송하고


 


부족하지만 먼저가신 어른들을 내 시대에 모든 조상님을 이 고 득락


 


시키고자하는 순수함이 없으면 설사 많은 재물을 들여서 공을 들인다


 


 하더라도 공염불에 그치는 사례도 있는 것입니다.


 


비록갖은것이 없지만 정성을 다하여 공을 들이는 집안은 공을 들인 보


 


람을 알게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재를 통하여 돌아가신 분들과 대화 또는 흉내 및 자 죽을 보게 된다면


 


이럴 수가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항을 이야기를 한다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되는 사례도 있으며 정


 


작 본인도 및을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현실은 재를 지내는 가족을 통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며 빈도는


 


영가들의 해탈의 길을 인도하며 악도를 파하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 한


 


이 많은 조상들을 수행력을 통하여 한을 풀어주고 가벼운 마음으로 극


 


락왕생 및 천도를 할 수 있도록 법식을 깨우치도록 일러 주는 것입니


 


다.


 


어떠한 악귀(惡鬼)잡신 이라 하더라도 수행력 앞에서는 결국엔 순응을


 


하지만 사람의 요사와 잔재주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예도 있습니


 


다.


 


구병시식 천도 재는 수행자의 법력이 없으면 영가들에게 혼이 나


 


거나 병신이 되는 예도 있다 할 것이며 수행력이 있으면 영가는 조복


 


하며 고마음 을 표 하기도합니다.


 


그 집안의 내력 중에 무속 신을 모신예가 있거나 외도를 숭상하였거나


 


 자살이나 사고 미혼자로 죽 은자 또는 내림을 밧거나 모신 조상이 있


 


는 집안은 그동안 치료가 되지 않는 병으로 인하여 우완과 재 란 이 수


 


도 없이 일어났을 것 이며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일어나기도 했을 것입


 


니다,


 


세상에 만연되는 모든일 들이 이러한 일들과 무관하지를 않다고 보아


 


도 될 것입니다.


 


가령 주(酒)음식이지만 도에 넘친다면 문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조상 들은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하며 빈도를 속이고 자신들의


 


욕망대로 자손을 무속자로 만들기 위하여 갖은 재주를 부리는


 


 예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해결하고 본인과 자손들이 자유를 득 하기 위 하여


 


는 빈도와 더불어 인내력이절대적으로 필요하기도 합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듣다 보면 어느 누가 신神을밧았다는 소식을 듯게 되


 


며 거기까지 오고 그렇게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지


 


만 뒷일을 감당하기는 자금까지 격어 왔던 거보다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며 이로인 헤 자손들에게 내려가는 피해는 어떻게 감당을 할 것


 


인가하고 걱정을 해봅니다.


 


많은 생각과 고통을 감내할 수 없어서 내린 선택이 었겟지만 말입니


 


다.


 


그러나 어떠한 영가이건 집안의 어른들이며 당연히 대우를 밭을 권리


 


가 있는 어른이며 타이르고 설득하여 생사(生死)의 가르침 을 전하여


 


주는 것이지 조상을 퇴마(退魔) 내 쫗는 것은 바른 법이라고는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 하였을 시 뒤의 자손들에게 오는 피해를 어떻게


 


막을수있을런지요 산행을 하다보면 나무에다 울긋불긋한 천으로 묶여


 


 있는 면을 간혹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것 또한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업력으로 묶여있는 것이며 우


 


선은 방법은 될 수는 있겠으나 올바른 방법이라고 볼 수가 없다 는 것


 


입니다.대부분의 재를 지내는 분들은 조상들에게 많은 시달림은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쳤고


 


재물의 손실도 적지 않기에 불신(不信)감도 많음을 보게 됩니다.


 


영가의 일은 무엇 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할 것이며 의지력만


 


 있다면 충분한 가능성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영가는 요망하여 재주도 비상하고 거짓말을 잘하며 법사를


 


속이고 영가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도 없는 시간과 세월을 기


 


다려 무속인 을 만들어 자신들이 무간아비 지옥과 칼산지옥 한 빙 지


 


옥 등 수도 없는 지옥세계에서 벗어나는 길이 바로 이길 박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속인)신(神)의 제자가 되게 되면 (수도 없는 세월이 흘러


 


 인연을 만날 때 까지) 다음도 또 다음도 또 다음 의 자손들이 밧아야


 


되는 고통의 연속이 되는 것이며 이를 흔히 운명을 논하는 사람들은


 


타고난 운명은 피할 수 없다고 일축을 합니다만


 


 


                           부처님의 자비광명의


 


 


      법력은 말법세상인 오늘에 이어오고


 


 


     수억겁이 지난다 해도 이어 갈것 입니다.


 


 


        일체 중생이 성불하는 그날까지.......


 


 


 


운명에 매이는 자는 운명을 극복할 수가 없지만 스승을 만남으로 인하


 


여 가르침을 듣고 운명을 비로소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생전의업이 두터워 지옥세계를 벗어나지를 못하기에 자손의


 


몸에 접영이 되었으므로 여러 가지 우완이 생기며 또한 알 수없는 병


 


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며 고로 이러한 영가들을 천도를 할 수 있는 수


 


행자는 법력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이라고 보시면 틀림이 없을 것 입


 


니다.


 


출가 득도하여 많은 이들의 고통과 시달림을 당하고 패가망신을 당하


 


는 사실을 보아왔으며 수만 수천 년을 득천하지 못하고 구천을 맴도는


 


한만은 영가를 지장보살의 원력과 수행자의 수행력으로 금생에 인연


 


이 닿는 모든 영가를 이고등락 하고자 원을 세워봅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의 재(齋)로서 천도를 시킬 영가가 있는가하면..


 


어느 집안은 신을 밭아야 만이 살수 있다는 기막힌 사연을 가진 자도


 


있을 것 이며 많은 재물을 들여 좋다는 방법을 다해봤으나 아무런 소


 


득도 보지 못한 분들도 있음을 봅니다.


 


이러한 일을 격 게 되면서 부처님을 원망을 해보기도하고 스스로구업


 


만 짓는 사례도 있게 되지만 사실은 여러분들이 참다운 인연을 만나지


 


를 못했고 귀 가엶은 관계가 아닐까합니다.


 


영가의 천도는 말처럼 쉬운 일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외도에게 휘둘렸던 집안의 천도는 많은 어려움을 더 겪게 되는데요.


 


그러한 조상들은 거짓말과 잔재주와 요사함이 더기가 막힌다는 것입


 


니다.


 


조상들이 수없는 시간동안 나름대로의 공을 들여 자손을 神의재자로


 


만들고자하는 욕망을 성취하기 위 하여서는 갖은 수단과 신통력(神通


 


力)을 부려 몸이 더 아프게 하는 등 갖은 방해를 부리는 사례도 있으므


 


로 본인의 의지력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신(神)즉 조상의 풍파는 집안을 거지로 만들기도 하며 사람을 죽이 기


 


도하며 큰 사업을 하루아침에 망가트리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러기에 어쩔 수 없이 굴복하여 내림을 받기도 하지만,,,,


,,,


또한 사람만이 이러한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기도 한답니다.


 


이 끔직한 생(生)지옥 같은 세계에서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러


 


분의 남다른 의지력이 있어야 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집안의 내력을 모르기 에 그러한 것이지 윗대부터 가문의문제


 


로 쉬쉬하며 신주단지라는 것을 모셨기도 하고 조상을 내 쫗는의식 퇴


 


마(頹馬)시키기도 하였던 업이 똘똘 뭉쳐 오늘에 이르러 나와 자손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는 격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시대에 누군가는 풀어 주워야할 조상들의 업이고 한(恨) 이리라


 


봅니다.


 


어재는 흘러갔고 또한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듯 시작과 끝도 없이 흘


 


러갑니다. 대해를 만날 때까지.............


 


선대로부터 지은 죄 많은 업은 내 대로서 끝을 맺고 (온갖 오염된 물을


 


 정화하듯) 후손들은 조상을 원망하는 일없이 자신의 주워진 복대로


 


살아 갈수 있도록 후회 없는 수행의 삶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별란(別亂)종교를 신봉(神奉)한다 해서 천상에 나는 것도 아니며 무종


 


라 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요사함이 있지


 


않은 것을 있다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 하면서 혹세무민하


 


니 이시대가 말세며 오탁악세인 것입니다.


 


중생이란 근본이 착하고 어리석은 관계로 유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행


 


하여할 도리를 알고 지혜(智慧)로 운자는 어떠한 유혹에도 말려 들어


 


가지를 않음을 봅니다.


 


참다운 수행자는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 말을 하지


 


만 소견이 어리석은 중생은 진실을 진실로 및지 못하고 거짓을 진실로


 


바라보고 쫗아 갑니다.


 


불나비가 초불을 향해 달려가듯이?


 


2007년 6월경 부산 어느 사찰에 적을 두고 계시는 노 불자님이 빈도에


 


게 이럴게 물어 봅니다.


 


조상님을 이고득락 시키고자 지장경과 광명진언을 수십 년을 독송을


 


하였는대도 천도가 안 되어 지금도 많은 시달림을 격고 있으니 부처님


 


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냐며 반의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고로 기도의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부처님의 가르침은 한 치 한 푼도


 


거짓은 없으며 수억 겁을 수행을 한다하더라도 계행이 청정하지 못하


 


고 하심이 수반되지 않음은 설사생불(生佛)겯에 있다하더라도 부천님


 


을 만날 수 없는 삿된 도를 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린 적


 


이 있습니다.


 


   약이 색견아  이 음성 구아   시인행사도   불 능견 여래라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불가에서 수도 없이 바른 인연의법을 설하고 가르침 을 일러 주었


 


을 것이나  행하지 않으면 금생을 헛수고만 하는 격이 되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연을 만나기를 원을 세우는 것은 수 억겁이 걸려서도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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