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불안정한 시대에 어느 佛者가 황당한 봉변을 당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佛菩薩과 여러 스님들에게 호소합니다. 지금 억울한 고통에 울고 있는 佛者를 도와주시길 청원합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자유게시판에 올려 진 사연 중에, “작성자(서영애)가 올린 사연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 그것을 읽고서, 佛者로서, 또 국민으로서의 공감이 되면, 공감표시를 해주세요!

        또 그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방안이 떠오르면, 댓글로 전달하여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여러 佛者나 그 가족도 언젠간 당할 지도 모를 황당한 사고 혹은 국민소통 광장에 오른 여러 억울한 일들을 당하지 않게 예방하는 일이 될 것 입니다.

        만약에 계속 침묵하거나 공감표시조차도 하시지 않으면, 앞으로 여러 佛者들 자신이나 그 가족도 언젠간 당할 지도 모를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 권력으로부터 억울함을 강요당하였을 때에 다른 국민들도 역시 모른 척하는 악습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잘못된 관행, 악습은 공감하는 모든 국민이 서로 힘을 모아야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억울함을 강요당하여 고통 받는 사람을 도와야만 미래에 우리에게 강요되는 각종 억울함을 예방하는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佛者 우리 모두를 위하여, 미래 자손들을 위하여서도, 억울한 사람의 민원 해결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억울한 佛者의 그 원통함도 덜어지게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 분의 공감표시와 시정요구로 억울한 佛者의 민원이 해결되면, 그런 민원이 우리 사회에서 두 번 다시 발생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럼,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을 도우는 모임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