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회의 일상적 생활의 모든 모습, 즉 복장, 장식, 연애, 정조, 결혼, 간통, 매춘, 종교, 도덕, 풍속, 신앙, 윤리, 규범, 언어, 철학, 역사, 법률의 모든 것이 성의 자기표출로 풀이되고 있다. 그리고 이 의 자기표출은 그 시대마다의 경제적 소유형태와 소유관계의 다양한 인간생활적 표현임을 고증해 준다.수천년 간을 종교적 절대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이 어처구니없는 살륙과 파괴행위를 보면서 나는 가끔 종교가 얼었으면 인간들은 차라리 행복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종교는 영혼을 구한다면서도 영혼이 깃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육체를 파괴해버렸는지.고등학교 생활의 어려웠던 일에 위로와 입학축하의 말끝에, 으레 하는 말로 물었다.(명칭적재중량사거리착탄정확도(오차)분사방식제조원현황)그렇다고 인간이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여러 단계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핵전쟁을 회피하였다. 고르바초프라는 존경할 만한 사상과 철학과 실천력의 소유자가 이성을 대표하는 것 같이 보인다. 끊임없는 전쟁과 전쟁위기 속에서도 인류의 파멸을 회피하려는 군축노력은 끈질기게 계속되었고, 재래무기에서 전략무기의 철폐를 향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인간이성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런 성취를 가능케 한 이성적 결단은 인류에게 희망을 버리지 않을 만한 근거를 제공해 준다.어제 댁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등산을 가셨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지금까지 없애기는 커녕, 물론 최근에 와서 부분적으로 소련사회의 붕괴로 말미암아 줄어들고 있지만, 핵을 갖지 않은 나라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핵전쟁을 몇 십 번 해도 남을 만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빨리 해야 할 강대국들이 특히 미국입니다. 미국은 핵실험을 170회나 하고, 가질 것 다 가지고 있어요. 이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 이상 발달시킬 것이 없을 정도지요. 이제는 조약에 핵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몇 해 안에 비핵화하는 노력을 계속 해야 한다는 조항을 집어 넣거나, 그 부분을 핵보유국가에 강제할 수 있는 그런
중국은 기본적으로 닫힌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세계와 체제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 사회의 변화는 명백한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와 관련된 중국의 대외정책 또한 협조적이고 반패권주의적(또는 적어도 비패권주의적 )이다.1980년 7월 7일, 이스라엘에 의한 이라크의 오시라크 연구용 원자로 기습공격 파괴, 1986년 리비아와 가다피 대통령에 대한 미국 해, 공군에 의한 기습공격. 1980년, 이란혁명을 말살하기 위한 이라크(후세인)의 군사행동 지원 또는 파키스탄이 친미적 노선일 때의 그 핵시설과 핵개발계획에 대한 묵인은 친소적일 때의 각종 압력과 너무도 대조적이다. 만약 북한이 친미적 노선인 이스라엘이나 남아 리카공화국 같았다면 미국의 태도는 판이할 것으로 믿어진다.(군무기체제수량각기의핵탄장착수합계각폭발력)인생에서의 성공이란 대학 입학증서나 졸업장이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그 막대한 돈(학비), 많은 시간과 애씀, 부모의 고통, 형제의 희생, 등의 결과인 대학 4년간의 학과와 전공이 사회생활에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오히려 소수에 속한다. 실제로 대학을 다니나 마나한 경우가 오히려 대다수이다.잘못된 과소비풍조 비판탑골공원을 2층상가로 둘러쳐 출입 막은 박정회시천면 양민학살사건 :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버스 11대에 실은 주민(그 정확한 수는 끝내 확인되지 않았다)을 문경학살과 같은 날에 집단학살한 사건.전후 50년간 계속되어온 변태적 군사, 정치, 경제, 이데올로기의 경쟁구조가 통상(경제)의 일원적 시장구조로 변모하였다. 가히 신중상주의 시대라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전쟁광이었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을 모든 악의 원천이라고 떠들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규탄했다. 그런 철학과 세계관에 따라서 소련에 대한 사실상의 무한정 전쟁을 선언했던 것이다.이 편지는 미국대통령에 대한 일종의 협박 또는 최후통첩과 같았다. 그 시간 이후에도 쌍방의 대립과 갈등은 더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