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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가시오가피 재배법 덧글 0 | 조회 1,827 | 2009-11-18 00:00:00
관리자  
































오가피는 동북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식물로써 낙엽관목식물이라 초봄에 싹이 나고 가을이면 낙엽이지며 2~3m까지 자라며 뽕나무처럼 가시가 여러 개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이 다섯 갈래로 나낟고해서 오가피란 이름이 붙었고 학명은 Acanthopanax(아칸토파낙스)하며 이 이름은 Acantho와 Acantho와 Panax라는 라틴어가 조합이 되어 지어진 이름입니다.


잘 알려진 인삼과 산삼도 잎이 다섯갈래로 나오며, 오가피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만일 산에 가서 잎이 다섯갈래로 나온 식물이 풀로 되어있으면 숙근초인 산삼이고, 나무로 되어있으면 오가피를 본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쓰였던 오가피는 주로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툰드라(동토지역)지역과 중국 동북3성의 만주벌판 이북의 임야지대, 일본의 북해도의 고산지에서 채취한 자연생을 주로 써왔습니다.
이것들은 Acanthopanax 屬(genus)중에서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에 속하는 것들로 한대의 큰나무 밑의 음지에서 자라며 유효성
분들이 뿌리에 집중해서 들어있으며, 생육이 느리고, 옷바늘 같은 가시가 줄기에 촘촘하게 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산의 남획으로 그 자원이 거의 멸종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중국의 경우 근래 몇 년전부터 천연보호수목으로 설정하여 뿌리는 관청의 허가 없이는 캐지 못하도록 하였고, 러시아도 국가삼림자원 관리시스템의 미비로 거의 멸종단계에 있습니다.

 














한국산 오가피는 Acantopanax 屬(genus)중에서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에 속하는 것들로 한국 특산종만 8종에 이릅니다.
이 종들은 온대 기후조건에서 양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고, 장미가시 같은 가시가 줄기에 나있는 것

이 특징이며, 시베리아에는 한국 특산종이 자라지 않습니다.
한국산 오가피 종들은 특히 뿌리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유효한 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독일의 와그너 박사(노벨생리의학상수상자)는 오가피의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를 HPLC분석법으로 농도 분석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이 러시아산이나 중국산에 비해 4배, 6배 유효성분이 많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의 우수성을 알린바 있습니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한국산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들이 식생이 다른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보다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의 농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농촌의 현실은 참으로 참담한 상태입니다. 주생산품인 쌀은 가격이 내려가고 토지가격과 인건비가 높아 경쟁력에서 수입 산의 1/5도 되지 않으며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그나마 일할 사람조차 구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상 기계화도 잘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농촌이 무너지는 것을 어떻게 하면 살려낼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일컬어져왔습니다. 이는 그냥 듣기 좋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정말로 우리나라 땅은 옥토라는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약초와 농산물 모든 것을 가격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고급화, 특수화하여 같은 작물이라도 최상의 품질만을 생산해내야만 합니다. 또한 이러한 최상품 농산물을 원료로 삼아 각종 제품을 만들어 고가의 부가가치를 부여한 뒤 세계 시장에 내놓는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부유하고 자랑스러운 한국농촌을 물려주는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특히 약초 중에서는 오가피가 가장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외국의 학자들이 분석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의 가시오가피보다 한국의 가시오가피가 더 좋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약한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가시오가피와 한국산 특산품종인 섬오가피, 흰털오가피, 민가시오가피, 지리오가피 5가지 품종사이에서 오가피 주요성분인 아칸토사이드 D의 함량이 가시오가피보다 한국산 특산품종들이 우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Acanthopanax species ELeutheroside B Eleutheroside B
Stem Root Stem Root
A. koreanum 0.621±0.014 0.478±0.009 0.885±0.010 0.538±0.014
A. senticosus 1.203±0.024 0.445±0.011 1.804±0.040 0.561±0.011
A. divaricatus var. albeofructus 0 0 1.804±0.040 1.016±0.034
A. senticosus forma inermis 0 0 1.789±0.069 0.496±0.008
A. chilsanensis 0 0 0.690±0.014 0.974±0.030
Data are given as mean±5.D.(n=3) in mg/g dried sample.
 














① 우리나라는 순상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는 지구가 생성된 이래 바다 밑에 한번도 가라앉은 적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광산식 암염 소금광이 한군데도 발견되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며 이토록 방대한 면적이 순상지대로 남아 있는 경우는 지구상에 한반도만이 유일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상지대의 특성은 특히 각종 미량 원소가 풍부하면서도 염기가 적고 미생물이 다양하게 번식할 수 있으며 토양이 개량되어 이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그 성분이 탁월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② 사시사철이 뚜렸하다.


우리나라는 4게절이 뚜렷하게 나타나 온갖 약초들이 생존하는 약초 전시장인 동시에 사람의 병 역시 각종 기후대에 존재하는 병들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추운 날씨, 더운 날씨, 온화한 날씨 한 가지만 나타내는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에 비해 많은 성분과 효능을 부여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③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어 흐른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에서는 여름에는 따뜻한 난류가 두만강 위쪽까지 올라가고 겨울에는 차가운 한류가 제주도와 마라도까지 이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 순상지대라는 우리나라 땅과 어우러지면서 어떤 효과가 생길까요?
순상지대인 우리나라 토양에 내린 비가 냇물과 강을 통해 흘러 들어간 우리나라 근해에 난류가 한류가 교차되면서 자라는 플랑크톤은 독특한 환경에 걸맞게 명품으로 자랍니다.
이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우리나라 근해의 물고기 역시 그 맛이 더할나위없이 좋게 됩니다. 단적인 예로 원양어선에서 잡아오는 북양명태는 별로 맛이 없지만 이 명태가 한류를 타고 내려와 울진 앞바다에서 잡히면 겨울 생태나, 중국남지나해의 조기가 난류를 타고 마라도를 거쳐 연평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영광굴비의 감칠맛이란 이런 우리나라의 천혜의 환경자원을 말해줍니다. 심지어 근해 어장까지도 이럴진대 이 난류와 한류가 둘러싸고 계절에 따라 번갈아가며 흐르는 우리나라 땅은 그야말로 선현들이 금수강산이라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보물입니다.

 




































































낙엽관목으로 높이가 2~3m에 달한다.
가지는 그리 갈라지지 않고 전체에 가늘고 긴 바늘 모양의 가시가 밀생한다. 홍모오가피는 가시가 자적색이다.
 












가시오가피 나무와 비슷하지만 2년지에는 붉은빛이 돌고 피목이 길며 엽병의 길이가 3~4cm 이며 엽병은 털이나 가시가 없다.
화서기부에는 털대신 긴 포가 있는 것이 다르다.
가시오가피와 통합하기도 하나 높이가 5m에 달한다.
 












제주도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가지에 가시가 독수리 부리 모양이고 가지에는 base가 넓은 가시가 있다. 주두는 크게 갈라진다.
 












각처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가 3~4m에 달하며 뿌리근방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진다.
소지는 회갈색이며 지름이 3~4m로서 털이 없고 가시도 없다.
꽃은 자색, 소화경은 아주 짧다.
 












서울 청량리에서 자라며 낙엽관목으로 높이가 2~3m에 달하며 가지에 가시가 없다.
잎은 호생했으며 3~5개의 소엽으로 된 장상복엽이다.
엽은 단거치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담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잎은 가장자리가 누운 톱니 모양, 암술머리는 2~3개로 갈라진다.
 












높이가 3m에 달하는 낙엽관목, 잎은 호생하며 3~5개의 소엽으로 된 장상복엽, 꽃은 자색, 잎의 엽병, 주맥에 가는 가시가 많다.
 












낙엽관목으로서 높이가 2~3m 이며 소지에 가시가 없다. 잎은 호생하며 3~5 개의 소엽으로 된 장상복엽이다. 소엽은 좁은 장타원형으로 길이가 3~7m, 소엽병에 갈색의 털이 있다.
 





































































구분

재배기간

특징

비교

예술품

10년 이상
완벽한제품
95점 이상

준예술품

10년 이상
극상품 + 자연환경(토양,연교차,일교차)
90 ~ 95점

극상품

9년 이상
수확,건조 제대로, 퇴비재배, 농약,제초제금기
80 ~ 90점

최상품

7년 이상
수확,건조 제대로, 2년이상 퇴비재배, 산도교정
70 ~ 80점

상품

6년 이상
수확, 건조 제대로, 1년이상 퇴비재배
60 ~ 70점

중품

6년 미만
수확, 건조 제대로, 제초제사용
50 ~ 60점

하품

4년 미만
농약, 화학비료 사용
40 ~ 50점

최하품

오가피성분 함량 미달
40점 미만

쓰레기

썩거나 곰팡이핀것

가짜

오가피가 아닌 작물






































오가피는 일반적으로 1평당 약 4그루 정도가 들어가도록 심으면 됩니다.
토지가 비옥할 경우 굳이 퇴비나 비료를 쓸필요가 없고, 1년 키우면서 자라는 것을 관찰하여 가을 무렵 발효된 퇴비를 듬뿍 주면됩니다.

밭은 두덕이 4자가 되도록 치고, 고랑은 2자가 되도록 로터리를 쳐서 4자 두덕위에 양쪽으로 15cm띄어 나무사이는 가로세로 2자로 띄어 심게 되면 1평에 4주가 들어갑니다.
오가피 묘목을 심기전에 아래 그림과 같이 밭에 로터리를 치면 묘목을 심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오가피를 일반 나무로 생각하여 깊게 심을 경우 옆으로만 뿌리가 주로 뻗는 오가피의 특성상 나무가 죽을 염려가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일반채소로 생각하여 얕게 심어야만 합니다.
오가피 뿌리와 줄기 턱에 흙이 닿을 정도로, 즉 뿌리위쪽 줄기부분이 2~3cm만 흙에 묻히도록 호미나 괭이로 파서 심고 꼭꼭 눌러 뿌리가 안정되게 고정시킵니다.
 










국내 최대오가피재배자 성광수씨는 오가피묘목을 심을 때 비닐피복을 하지 않으려면 오가피를 심지말라고 합니다. 단 묘목을 심을때 한번만 비닐피복을 하면 되고 이후에는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닐은 흑색 하이덴 비닐 6자짜리를 쓰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가) 제초작업이 저절로 거의 된다.
그래도 찢겨진 곳과 고랑의 풀을 제거하려면 식재한 첫해는 꽤나 힘이 들것이다. 그러나 첫해만 그렇고 2년째에는 첫해의 1/2도 힘이 안들며 3년째는 거의 할 필요를 안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가피를 제대로 키웠을 때를 얘기하는 것이지 안되면 그렇지도 않으니 최고 좋은 옥토에 심기를 바란다.





(나) 토양이 딱딱하게 굳지 않으므로 오가피 뿌리가 잘 뻗고 생육이 훨씬 좋아진다.





(다) 심은 후 뿌리가 완전히 활착되기 전에 심한 가뭄이 들 경우 비닐 피복을 안해논 경우에는 거의다 고사한다. 가뭄에 습기가 마르지 않게 도움을 준다.





(라) 거름의 유실이 거의 없고 반대로 삼투압현상에 의해 땅속에 있는 거름성분이 수분과 같이 올라와 도움이 된다.





(마) 장마철이나 갑작스러운 폭우, 소나기에도 흙이 파이거나 토양의 유실이 적어 오가피나무에 많은 도움을 준다.





(바)

비닐피복을 안한것보다 묘목생존율이 20~30% 이상 높아지고 특히 초기 생육에 있어 월등하니 수확시기가 단축됨은 물론 수확량도 안하는것보다 50% 이상 증가될 수 있다

 

























(가) 먼저 묘목을 심기 위해 콩두덕처럼 로터리를 친 후에 골을 잡아 두덕위 넓이가 4자가 되도록 한후에 위의 그림과 같이 묘목을 반듯하게 뿌리가 뭉치지 않도록 잘 펴서 정확한 거리로 식재한다.





(나) 식재한 묘목 위를 손으로 토닥거려 흙을 다진 후에 그 위에 다시 흙을 덮어 주변 흙과 같은 높이로 만든 후 비늘을 그 위에 덮는다.
어느 정도(약 5~7cm 정도)비닐을 양쪽에서 들어 끌고간 후 땅에 가깝게 팽팽히 당겨 내려놓고 흙을 한삽가득 가늘게 부셔서 흙뿌림을 하면 80~90% 이상 묘목이 비닐을 뚫고 나오는데 안나온것만 눌러서 비닐을 뚫고 나오도록 한다.





(다) 전부 비닐위로 묘목이 나오면 고추 비닐피복하는 것처럼 마무리하되 봄에 바람이 세게 부니 날리지 않게 단단하게 마무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고랑의 흙을 파서 1~2삽씩을 오가피 묘목한 주마다 넓게 펴 줘서 나무가 고정되게 해준다.





(라) 여름 장마 후에 생육이 부족하다 싶으면(나무 아래쪽 잎이 노랗게 되어 누가 보아도 거름이 모자란 것으로 보일때)





(마) 가을에 된서리가 와서 잎이 자연적으로 떨어진 후 약 15~30일 후 완전히 추워졌을 때 11월말이나 12월중에 땅위에서 7~10cm를 남겨놓고 잘라버리고 헛골에 발효퇴비를 많이 주도록 한다.(거름은 농한기인 겨울에 듬뿍 주는 것이 좋다.)





(바)

2년차에도 1년차와 같이 관리하면 된다. 단 2년차에는 유기질 퇴비가 부족함이 없이 다량주어서 오가피 나무가 최고로 잘 클수있게 하여야 한다. 가지가 5~6개에서 많게는 15개 이상도 나온다. 그대로 키워 3년차에나 4년차에 수확을 하게 된다.

 

































재배지 관리 : 부식질 함량 최소한 3%이상으로 다량 시비한 후 첫해는 화락비료로 작은 양을 시비하고 PH농도를 5.6이상 7.2미만으로 조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깊게 트랙터나 경운기로 심경을 한 후 로터리를 쳐서 두덕을 높게 만들고 오가피뿌리를 펴서 심고 다진 후 검은색 비닐로 멀칭을 합니다.





고랑에 4월초에서 중순사이 호밀을 심는다면 잡초예방과 동시에 토양 깊이까지 개량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호밀을 심을 경우 토양 유실을 예방하면서 호밀을 쓰러뜨려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심은 첫해에는 6월 하순 장마 전에 비료로 2차 생장을 유도하여 8월 10일 안에 정식한 1년생을 98~99% 성공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차 생장으로 끝난 오가피와 2차 생장까지 시킨 오가피를 1년 동안 자란 무게로 10월에 비교하니 2~4배 차기아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월에는 지상 5~10cm놔두고 위의 줄기부분을 모두 잘라낸 후 고랑에 퇴비를 1평에 10~20kg정도 넉넉히 주어 이듬해 잡초도 예방하고 유기질을 공급시켜야 합니다. 오가피는 본시 관목식물이지만 자르지 않으면 여러 가지가 안나오므로 꼭 잘라 주어 다음해 봄에 적게는 5가지에서 많게는 10여 가지가 나오도록 유도해야합니다.





잡초제거 : 오가피 밭둑에 나는 잡초는 어렵더라도 예취기(풀 베는 기계)로 잘러 주어 제초제를 쓰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법으로만 오가피를 키워야합니다.





수확은 된서리가 와서 잎이 다 떨어진 후 영양분이 최고로 축적된 오가피를 수확해야합니다. 실험을 통해 봄, 여름, 가을에 수확한 오가피는 겨울 제때 수확한 오가피와 주요성분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확시 뿌리는 그대로 놔두고 줄기만 잘라 수확한 후 2년차 관리 방법으로 퇴비를 1평에 20kg 이상 주어 또 다시 2년 후 수확을 하면 됩니다.
간혹 일본서적을 보고 중국과 러시아에서 8월말~9월초에 수확한다고 하니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기후조건이 우리와 다른 외국의 여건을 감안한 것으로 그대로 적용하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허준 선생님의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듯이 줄기는 음력 9~10월에 하고 뿌리는 음력 10월에 캐내어 음건(그늘에 말리되 자연건조)하여 써야만 합니다.
이상에서 열거한 항목들에 따라 천지 차이가 되는 원료가 생산 되어질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오가피라고 다 같은 오가피가 아니라는 걸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모르면서 떡하니 오가피라는 이름만 붙여놓으면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업자들에 의해 진정한 명품인 오가피의 가치가 훼손 되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지금의 우리의 현실입니다.
비록 오가피를 재배하기에 천해의 여건을 갖춘 우리나라라 하더라도 제대로 갓난아기 키우듯이 정성을 들여 키우지 않고





 



① 화학 비료의 남용
② 제초제로 잡초제거
③ 농약과용
③ 수확시기를 지키지 않음
⑤ 음건하지 않고 직사광선건조, 혹은 고온건조
⑥ 보관시 철저하지 못한 습기방지
위와 같은 부주의를 하나라도 저지른다면 절대로 오가피의 진짜 가치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철저히 체크하면서 각각에 걸맞는 노하우로 키워져야만 명품의 오가피가 탄생할 수 있으며, 이런 오가피를 원료로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어야 진정으로 국산토종오가피의 명성에 걸맞은 품질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교차 : 여름과 겨울 온도 차이가 심할수록 좋은 오가피가 생산될 수 있습니다. 대구능급, 여주 이천쌀등 다른 작물에서도 보듯이 연교차가 큰 내륙지방이 해안가보다 더 좋습니다.





일교차 :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심할수록 좋은 오가피가 됩니다. 연교차와 비슷하지만 내륙이라도 큰 강가나 저수지, 댐등에 인접해있는 곳보다는 이런 곳에서 떨어진 장소에 심겨진 오가피의 품질이 낫습니다.





토양 : 토양은 사질양토나 배수가 잘되는 점질토가 좋으며 특히 섬오가피의 경우에는 수분기가 꽤 이어도 아주 잘 자랍니다. 사토(모래땅)이나 물이 잘 안 빠지는 배수가 불량한 토지에는 심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가피는 부식질을 좋아하므로 박토나 새로 개삭해서 거름기 없는 토지보다는 비옥한 밭에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품종 : 저희 수신토종오가피 농장에서는 16종의 품종을 비교 재배해본 후 우수 품종으로 흰털오가피, 섬오가피, 민가시오가피, 지리산오가피, 왕가시오가피등을 선정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재배자의 노하우와 의지
다섯 가지 항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바로 이 항목을 꼽아야 할 것입니다. 재배하실분의 지식과 노력에 따라 다른 항목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수신토종오가피 농자에서 처음부터 오가피를 대량 재배하는 것은 삼가시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작은 양을 심어서 오가피 재배에 대한 기술과 자신감을 가진 후에 부업(500평)이나 주업(3,000평이상)으로 전환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고추나 수박농사는 1년이나 한철만 지나면 딴 작물이나 새로운 품종으로 바로 바꿀 수도 있지만 오가피는 최하 10년 이상 키워 계속 수확할 것인데 못쓰거나 형편없는 것일때의 허탈감과 손해는 이루 말할 것 없습니다.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현재 시중에는 약재로 쓰이지 않는 남반구 오가피의 씨앗으로 만든 묘목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를 속아서 심은 분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오니 당분간은 소량만 심어 키우는 기술을 배울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토종오가피는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농약이나 제초제를 쓰지 않고 키우기 때문에 토양오염이나 농약중독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방지되는 환경친화적인 작물입니다.

따라서 오가피를 몇 년 키우 밭은 땅심이 되살아나 지렁이가 우글거리는 살아 숨쉬는 땅이 됩니다.
또한 한번 식재하여 20년 이상 수확이 가능하며 관리비용이나 인건비가 타 작물에 비해 적게 들어 전업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는 유망작물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수신면에 위치한 수신토종 오가피농장에서 국내최대오가피재배자 성광수씨가 직접 오가피에 대한 재배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눈으로 그 생생한 재배현장도 참관해보시고 오가피재배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주 - 5000원
200주이상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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