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생기(因緣生起)
|
조회 890
|
2009-10-20 00:00:00
관리자
나무들이 있으면
우리는 불[火]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와 나무[因]를 인위적으로 마찰함[緣]으로써 우리는
불[火]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서 나무가 모두 타게 되면 인(因)과 연(緣)이
소멸하였기에 불[火]은 자연히
스스로 꺼지게 마련입니다.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이와같이 인연생기(因緣生起)하여
인연소멸(因緣消滅)하는 것일 뿐입니다.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이 없는데
여기에 무엇을 기준잡아서
나[我相(아상)]가 있고,
나로 인해 분별(分別)이 있으며 집착(執着)이 있겠습니까?
세상사(世上事)의 오고감에
분별(分別)과 집착(執着)을 놓아버리고
아상(我相)을 짓는 마음을 없애면 지금,
여기, 나가 바로 극락입니다.